(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컨슈머뉴스=송진하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1층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ion)의 2021년 봄·여름 여성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루이비통의 여성 컬렉션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한 '젠더 플루이드' 룩을 비롯해 가방·액세서리·신발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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