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송진하 기자] 오성첨단소재의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마리화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23분 기준 오성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5280원(20.41%)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성첨단소재는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마리화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글로벌 학술지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Cannabis and Cannabinoid Research)에 논문이 발표되고 1년만에 특허 취득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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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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