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식기류를 소개하고 있다.
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식기류를 소개하고 있다.
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식기류를 소개하고 있다.
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식기류를 소개하고 있다.

 

[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산타클로스·눈사람·화환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진 접시·머그컵·테이블매트 등 5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 상품은 트워즈 샐러드 접시(23,900), 스노우맨 머그(19,900), 트워즈 썰매타는 산타 하드매트(25,000) 등이다.

윌리엄스 소노마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3곳과 온라인몰(https://www.williams-sonoma.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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