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1월부터 슈어베이스(SUREBASE)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 예정

 

슈어베이스_아이린 비주얼
슈어베이스_아이린 비주얼

 

[컨슈머뉴스=오정희 기자] 지난 1010일 론칭하여 국내 최초 ALL CLEAN 베이스 브랜드로 큰 주목을 받은 슈어베이스(SUREBASE)’가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아이린을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1일에 밝혔다.

모델 아이린은 202011월부터 슈어베이스를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슈어베이스 관계자는 모든 우려와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운 피부가 입는 데일리 웨어(Steady Skinwear)’를 지향하는 슈어베이스는, 자신의 삶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완벽한 베이스 라이프를 표방한다. 모델 아이린은 솔직하고 매력적인 퍼스널리티, 뷰티 엑스퍼트로서의 인사이트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펼치면서도 나다움을 잃지 않는 그녀가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모델 아이린은 "'슈어베이스'의 첫 엠버서더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슈어베이스만의 자유롭고 솔직한 감성과 유쾌하고 독특한 매력은 나와 좋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어베이스는 글로벌 기준의 유해/의심 성분 2,800여개를 섭렵하여 독자적인 노노리스트를 구축, 이를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100% 대체한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이다. 첫 출시 라인업인 파운데이션은 세미매트 타입과 글로우 타입의 대표 텍스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명 이상의 블라인드 테스트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품력을 검증 받아 더욱 눈길을 끈 바 있다. 최근, 론칭을 기념한 웰컴 위크이벤트에서 준비된 파운데이션 샘플이 조기 마감되는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브랜드의 향후 행보에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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