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에서 간절기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와 모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카프는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보온성과 더불어 멋을 낼 수 있어 대표적인 간절기 상품이다. 또한 모직 소재의 모자도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시즌 패션 상품으로 인기가 좋다.
컨슈머뉴스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김인희 기자
yrk4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