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스 아벤트,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 출시
- 4초에 한 명씩 다운로드 하는 필립스 아벤트 글로벌 1위 임신 어플리케이션 국내 출시
- 임신 주수별 3D 아기 이미지, 초음파 사진 등 전 세계 전문가와 협업한 임신, 출산 콘텐츠 제공
- 엄마의 몸 상태 기록 및 태동과 진통 주기 체크도 가능, 10월 31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 진행

 

필립스 아벤트,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 출시
필립스 아벤트, 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 출시

 

[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의 영국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AVENT)’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기간을 지원하는 자사의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를 국내에 출시한다.

임신+’에는 필립스 아벤트가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전 세계 육아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임신 및 출산 관련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 된다. 임신 주수별 적정 신장, 체중 등 아기의 발달 상태와 엄마의 몸 상태 변화, 건강 팁, 배우자를 위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식단이나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부터 분만, 의료, 모유수유까지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배 속 아기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임신 주수에 맞춰 40장의 3D 아기 이미지도 제공한다. 화면 속 아기를 터치하면 생동감 있게 반응하며, 성장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2주간의 2D, 3D 초음파 사진이 제공되어 다음 초음파 진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아기의 발달 단계를 체크하고 예측해볼 수 있다.

임신 주기에 따라 놓치지 말아야 할 검사 및 할 일 리스트도 제공되며, 진료 결과와 몸 상태를 기록하면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전환 시 태동 측정기와 진통 타이머를 이용해 간단한 셀프 체크가 가능하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아이템이 정리되어 있으며 필립스 아벤트의 주요 프로모션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출산용품을 준비하기도 수월하다.

필립스 아벤트는 임신+’ 앱 출시를 기념해 다운로드 이벤트도 마련했다. 앱을 다운로드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20명에게는 필립스 아벤트 애착 인형 노리개를 증정한다. 1031일까지 필립스 홈리빙 페이스북 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앱 화면 캡처 이미지를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필립스 아벤트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임신+’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4초에 한 명씩 다운로드하는 글로벌 1위 임신 앱으로, 평점 최고점을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부모의 마음을 고려해, 전 세계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임신 주수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총망라했다. ‘임신+’와 함께 임신 기간 내내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전하게 출산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필립스 아벤트는 유축기, 젖병, 이유식 마스터기 등 아기의 성장 단계별로 꼭 필요한 제품과 보틀워머, 소독기 등 스마트하고 간편한 육아 아이템으로 아기와 함께하는 모든 소중한 순간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다. 특히 엄마, 아빠와 아기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유수유를 돕기 위해 지난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축기 후원, 연중 모유수유 클래스 운영 등 국내 모유수유 환경 조성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필립스 아벤트 임신+’는 애플 앱 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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