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7일부터 일주일간 80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19만개 상품 최대 90% 할인
- 프라다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득템 가능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실시
- 10월 8일에는 명품 대전 최초로 라이브 방송 진행 및 구매왕 선정해 구찌 지갑 증정

 

LF몰 10월 명품 대전 관련 이벤트 포스터
LF몰 10월 명품 대전 관련 이벤트 포스터

 

[컨슈머뉴스=오정희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107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해외 명품과 면세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명품 대전 행사를 실시하고, 오는 108일에는 관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LF몰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상품군이 확충된 10월 해외 명품 대전을 기획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태그호이어, 판도라, 몽블랑, 이자벨마랑, 빈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비롯해,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생로랑, 발렌티노, 알렉산더맥퀸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면세 재고 등 총 80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약 19만개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월 명품 대전에서는 대표적으로 프라다 모노크롬 숄더백이 85만원대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카메라백이 85만원대 생로랑 벨트백이 57만원대에 구찌 삐티 마몬트 반지갑이 45만원대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반지가 21만원대에 버버리 지퍼 장지갑이 36만원대에 스와로브스키 실버 플라워장식 목걸이가 9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LF몰에서는 이번 명품 대전 행사 기간 중 7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 특정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 가능한 구매권에 응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럭키드로우를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이벤트 참여 다음날 자동으로 해당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단일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링크가 전달된다.

LF10월 명품 대전 럭키드로우 이벤트의 대상 상품은 107일 프라다의 모노크롬 토트백(LF몰 정상가 209만원)을 시작으로, 8일에는 오리스 아틱스 포인터 데이 데이트 가죽 시계(LF몰 정상가 159만원), 9일에는 구찌 플래시트랙 스니커즈(LF몰 정상가 999000), 12일 구찌 실버 GG로고 목걸이(LF몰 정상가 43만원), 13일 골든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LF몰 정상가 459000)이 해당일 오전 10시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 외에도 면세상품과 병행 수입 상품을 총 망라해 이번 명품 대전 기획전 내 구매 고객에게는 기획전 할인, 첫 구매 고객 할인, 앱 다운로드 할인 등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할인율 이외에도 구매 즉시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7% 할인 쿠폰을 일괄 지급하며, 행사 기간 내 최다 구매 고객(1)에게는 구찌의 클래식 로고 지퍼장지갑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LF몰은 108일 목요일 오전 10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명품 대전 행사 최초로 LF몰 자체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LF가 수입하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선별하여 제안하는 동시에 방송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LF몰은 정식 행사 오픈에 앞서 105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 10월 명품 대전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추가 10% 얼리버드 할인 쿠폰을 증정해, 본 행사에서 지급하는 7% 추가 할인율 보다 더 큰 혜택을 사전에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얼리버드 행사 기간 내 LF몰 공식 사이트(http://asq.kr/3OszoHnbqoxq)에 접속해 추가 10%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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