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어둠의 힘을 모두 가진 ‘티르’, 첫 공격형 신화 등급 캐릭터
- 강림의 제단 플레이하고 포인트 모으면 전설 영웅 ‘린’ 획득 가능
- 10월 7일까지 ‘가을 달맞이 축제’ 진행하고 ‘결정’, ‘골드’ 등 보상 제공

 

린: 더_라이트브링어_티르
린: 더_라이트브링어_티르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펄사 크리에이티브(대표 정준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 더 라이트브링어(LYN: The Lightbringer)’에 신규 캐릭터 티르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화 등급 첫 번째 공격형 캐릭터로 등장한 티르는 신족의 땅에서 빛의 근원인 가이아의 검과 마족의 땅에서 어둠의 근원인 이미르의 손을 모두 얻어 상반된 힘을 자유롭게 다루는 영웅이다. ‘물리공격과 경갑방어구 타입을 갖췄으며, 적에게 치명타를 입히거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적을 기절시키는 스킬을 구사한다.

,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영웅을 순백의 소녀 으로 변경했다. ‘강림의 제단을 플레이하고 포인트를 모으면 전설 등급의 지원형 캐릭터 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추석을 맞아 가을 달맞이 축제이벤트를 107일까지 연다. 게임 내 다채로운 미션을 완수하고 돌림판 열쇠를 모아 보름달 행운의 돌림판에 참여하면 결정’, ‘골드등 보상을 획득하고 일부 희귀 아이템을 레드 다이아로 구매 가능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nexonly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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