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옥션 단독 판매
- ‘바람의나라: 연 X 목우촌’ 컬래버레이션 ‘떡쇠네-뚝심패키지’
- ‘미니전통놀이세트’, 무기외형 아이템, ‘붉은 보석’ 증정

 

바람의나라 연 X 목우촌 추석선물세트
바람의나라 연 X 목우촌 추석선물세트

 

[컨슈머뉴스=이대열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과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제휴를 맺고 떡쇠네-뚝심패키지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넥슨과 목우촌이 함께 출시한 떡쇠네-뚝심패키지는 목우촌 정통 캔햄 제품인 뚝심(6)’과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임(PRIME)(3)’ 캔햄으로 구성됐다.

또 명절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윷놀이세트공기놀이’, ‘도토리팽이가 들어있는 바람의나라: 연 미니전통놀이세트붉은 보석(1,200)’, 한정판 무기외형 아이템 뚝심한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바람의나라: 연 쿠폰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바람의나라: X 목우촌추석선물세트는 9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11시까지 7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옥션 프로모션 페이지(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넥슨과 목우촌은 이번 추석선물세트 떡쇠네-뚝심패키지판매 수익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바람의나라: X 목우촌추석선물세트 떡쇠네-뚝심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바람의나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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