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 일반투자자(개인) 자산 분야 1위 기록,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 시장점유율 58% 달성
- 10명중 9명 재계약 및 전체 사용자 중 41% 추가 금액 납입, 고객 만족도 기반 성장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개인투자자 자문자산 분야 1위 달성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개인투자자 자문자산 분야 1위 달성

 

[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테크핀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이사 이지혜)이 금융투자협회(금투협) 발표 공시 보고서에서 일반투자자 자문자산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에임은 지난 3월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금융투자회사 공시 보고서 내 일반(개인)투자자 자문자산 분야에서 1,698억원으로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 1위를 차지했다. 일반투자자 자문자산은 개인투자자 대상 자문자산을 뜻하며 이는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및 기업 차원의 기관투자자와 구분된다.

에임은 개인투자자 자문자산 업계 시장점유율 58%로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상반기까지 누적 자산관리액(AUM)2,825억원으로 월 평균 19.06%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신규 사용자도 꾸준히 늘어 상반기 기준 57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자산 관리 전문성에 만족한 기존 고객의 서비스 충성도는 개인 자산 관리 플랫폼 에임의 1위 굳히기를 견인했다. 시장변동성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기존 고객의 91%가 재계약을 했으며 전체 사용자 중 41%는 추가 금액을 납입했다. 이에 에임(AIM)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전문성에 만족한 고객의 충성도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에임(AIM) 관계자는 핀테크, 테크핀 메가 플랫폼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 또한 급격히 성장을 하고 있다에임은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서 자산관리라는 전문 영역에 대한 심층적인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누적 관리 자산 총액 3000억원 돌파를 앞둔 테크핀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은 월가 출신 이지혜 대표의 자산관리 철학과 선진 금융 기술을 아우르는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알고리즘(에스더)로 구현해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7개국 1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극심한 시장 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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