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를 써도 초절정 존재감 연출해줄 아이 메이크업 2종 세트
- 글로벌 비건 화장품 검증 기관 ‘이브’社에서 인증 받은 마스카라와 브로우 신제품 선봬
- 식물성의 순한 성분임에도 뛰어난 연출력이 특징, 7월 20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

 

LF_아떼 아이메이크업 정려원 화보
LF_아떼 아이메이크업 정려원 화보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비건 인증을 받은 마스카라 및 브로우 신제품을 출시하고 아이 메이크업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떼는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핵심 전략 아이템을 출시해 아이 메이크업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떼의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는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권위 있는 비건 화장품 검증 기간인 프랑스의 이브(EVE)’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는 합성착색료로 쓰이는 타르계 색소 대신 안정성이 높은 무기 안료를 사용해 민감한 눈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나뭇잎 모양으로 생긴 아치형 ‘V-리프(leaf)’ 브러시가 속눈썹에 밀착되어 뿌리부터 힘있게 올려주며 볼륨감을 깨끗하게 연출해준다. 물과 피지에 강한 필름막이 적용돼 오랜 시간 깔끔한 눈매를 지속시켜줄 뿐 아니라 옥수수, , 콩 등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저분자 단백질이 포함되어 속눈썹의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준다. 용량은 10g이며 가격은 35000원이다.

 

LF_아떼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제품
LF_아떼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제품
F_아떼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 제품
LF_아떼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 제품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는 한쪽에는 브로우 펜슬이, 반대쪽에는 브로우 마스카라가 내장된 투인원(2in1) 아이템으로 완벽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시켜준다. 삼각 오토 펜슬을 활용해 입체적인 눈썹을 연출할 수 있으며, 마스카라의 삼각 브러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눈썹의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피지 조절 파우더를 함유해 뭉침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흑미, 검은깨, 검정콩, 블랙베리가 혼합된 식물성 추출물이 포함돼 눈썹 모근 영양에 도움을 준다. 용량은 펜슬이 0.2g, 마스카라가 2g, 가격은 28000원이다.

한편, 아떼는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와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20일 오전 10시까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떼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사이즈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7ml)와 하이드라 수면팩(14ml)을 증정하며, 아이 메이크업 단품 구매 시에는 핑크 비타 클렌징 오일(20ml)과 핑크 비타 포밍 클렌저(20ml)로 구성된 클렌징 2종 미니 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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