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글로벌 면세점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 쾌거
롯데면세점, 글로벌 면세점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 쾌거
  • 김인희 기자
  • 승인 2020.05.15 0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더 무디 어워즈’3관왕 달성…글로벌 면세점 중 최다 수상
-‘2020 DFNI-프론티어 아시아퍼시픽 어워즈’시내면세점 부문 수상
롯데면세점, 글로벌 면세점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 쾌거
롯데면세점, 글로벌 면세점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 쾌거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세계적 권위의 면세 분야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3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발표한 ‘2020 더 무디즈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보다 하루 앞서 12일에는 ‘2020 DFNI-프론티어 아시아퍼시픽 어워즈에서 또한 올해의 시내면세점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영국의 면세유통 전문지 '무디 다빗 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가 주최하는 더 무디 어워즈는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한다. 21개 부문에 걸쳐 전 세계 142개 공항 및 기업의 운영능력, 마케팅 등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롯데면세점은 베스트 디지털 마케팅/컴퍼티션 베스트 브랜딩 광고 캠페인 베스트 디지털팀 등 총 3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면세업계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디지털 마케팅/컴퍼티션 상에선 롯데인터넷면세점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친화형 플랫폼 구축과 마케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베스트 브랜딩 광고 캠페인 상에서는 캠페인의 글로벌 확장과 차별화된 ‘Let's Do something Fun' 마케팅이 베스트 디지털팀 상에서는 업계 최초의 전자식 선불카드인 'LDF PAY’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면세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에서 매년 주최하는 ‘DFNI 아시아퍼시픽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유통업계를 빛낸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의 시내면세점의 영예를 안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작년 한 해 57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단일 점포 기준 세계 1위 면세점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VIP 휴게 공간인 스타라운지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행사 진행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개발한 시예누등 업계 단독 브랜드 입점 업계 최초의 미래형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를 필두로 한 디지털 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롯데인터넷면세점이 ‘DFNI-프론티어 어워즈 2019 (DFNI-Frontier Awards 2019)’에서 올해의 테크놀로지 성공 스토리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되는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글로벌 면세점 시상식에서 연이은 수상을 통해 세계 1위 대한민국 면세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코로나 19로 면세산업이 침체돼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 면세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