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 5G 기반 제조 혁신 앞장선다
SK텔레콤 -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 5G 기반 제조 혁신 앞장선다
  • 김인희 기자
  • 승인 2020.04.25 0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견 및 중소·소공인 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위한 MOU 체결
- 신규 구축 및 고도화 비용 부담 줄여 스마트공장 확산 및 제조 혁신 이끌 것
- SKT, 참여 기업에 5G 빅데이터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 1년 무상 제공
- ‘메타트론 그랜드뷰’ 이용 시, 15% 비용 절감 및 설비 수명 20% 연장 가능
SK텔레콤 - 스마트팩토리데이터 협회, 5G 기반 제조 혁신 앞장선다
SK텔레콤 - 스마트팩토리데이터 협회, 5G 기반 제조 혁신 앞장선다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대한민국 중견 및 중소·소공인 제조 현장에 혁신 확산 속도가 빨라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협회장 김문겸)와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기업 대상 '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는 '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제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여, 혁신의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시스템 신규 구축 비용 50%(최대 1억원) 지원과함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1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개발한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 효율적 설비 운용을 돕는다.

SK텔레콤은 '메타트론 그랜드뷰' 도입 시, 설비 유지보수 최적화를 통한 제조 생산성이 향상으로 평균 15%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예지보전* 기능을 통해 주요 설비 및 부품의 수명도 20% 이상 늘어난다. (*예지보전 : 설비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해 이상 유무나 추후 상태를 미리 예상하고 적절하게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

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는 사업에 참여할 중견 및 중소·소공인 제조 기업을 모집 중이며, 선정 기업에는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함께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낙훈 Industrial Data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조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SK텔레콤은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업계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 김문겸 회장은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대기업의 기술력을 중견 및 중소·소공인 기업으로 전이 시켜 대한민국의 제조 혁신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