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이벤트로 5월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독려
- “있었더라면” 챌린지로 여행에 대한 희망과 추억 공유
- LDF PAY 등 5백만 원 상당 경품 증정

롯데면세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SNS 캠페인
롯데면세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SNS 캠페인

 

[컨슈머뉴스=김영란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422일부터 있었더라면” SNS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있었더라면챌린지 이벤트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을 5월까지 연장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독려하고 여행이 그리운 고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520일까지 진행하는 있었더라면챌린지는 자신이 다녀왔던 여행에 함께했으면 좋았을 것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자신이 찍은 여행 사진에 아이템을 합성하거나 또는 사진 원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51일부터 중국 대표 SNS채널인 위쳇과 웨이보를 통해서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필수해시태그#사회적거리두기를응원합니다 #있었더라면_챌린지 #if_with_challenge  #lottedutyfree)

롯데면세점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에게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LDF PAY 1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총 5백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있었더라면챌린지 수상자 발표는 527일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조금 더 힘을 내자는 응원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국내외 여행에 대한 그리움,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에 대한 좋은 추억을 서로가 공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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