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설 선물 인기에 시간당 20대씩 판매돼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설 선물 인기에 시간당 20대씩 판매돼
  • 김인희 기자
  • 승인 2020.01.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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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 설 연휴기간 정상영업

- 설 맞아 본인 사용 용도 외 선물용을 한번에 2대씩 구매 급증 영향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설을 앞둔 최근 2주 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시간당 평균 20대씩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열기 때문에 바디프랜드 직영 전시장도 추석 연휴 중 대부분 정상 영업에 나선다.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에 따르면 설을 이틀 앞둔 22일 기준으로 최근 2주간 총 6천560대의 안마의자가 렌탈 또는 판매됐다. 일 평균으로 약 469대, 시간 당으로는 20대가 팔린 셈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설 이틀 앞 2주간)의 판매량과 비교해 25% 증가한 수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2대 이상 렌탈해 본인용과 부모님 선물을 함께 장만하는 경향이 급증하는 등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선택하는 것이 완전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 24일과 25일 이틀만 일부 전시장이 돌아가며 휴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중 대부분 정상 영업을 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직영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은 모델은 ‘파라오Ⅱ 브레인’다. 파라오Ⅱ는 디자인에서 이집트 최고 통치자 파라오의 형상을 헤드쿠션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나노 페인팅 기술로 금빛 색상의 외관을 화려하게 완성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뇌피로 해소와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돕는 ‘브레인 마사지’, 공감, 위로, 치유의 단계별 멘탈 케어를 제공하는 ‘멘탈마사지’ 등 현존 안마의자의 최고 기술도 모두 집약됐다. 특히 멘탈마사지는 실험 결과 사용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감 등의 감정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내용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됐다. 등쪽 마사지볼의 돌출 정도를 부위별로 조절해 체형별 다차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XD 마사지 모듈’은 더 넓고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1대를 월 1만원을 추가하면 허그체어를, 월 2만원을 추가하면 하이키 안마의자를 렌탈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설 선물’ 프로모션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일반 안마의자 2대를 렌탈, 구매하면 월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