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러시아 감성 프리미엄 유아 발레복 브랜드인 밀라튜튜(milatutu/대표 최은주)가 어린이날을 맞아 ‘밀라 발레공주 파티’를 진행한다.

‘밀라 발레공주 파티’는 정통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를 체험하는 원데이 키즈 발레 클래스다.

특히, 이번 파티는 발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밀라튜튜의 프리미엄 발레복이 제공된다.

밀라튜튜 최은주 대표는 “처음 발레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설렘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밀라 발레공주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밀라 발레공주 파티’는 발레메이트페스티벌 예술감독이자 다년간 라온발레를 이끌고 있는 이여영 대표가 진행한다.

오는 5월 3일 발레를 처음 접하는 4~6세 여자 아이들 10명(부모 동반)을 라온발레(서울 성수동)로 초대해 60분간 특별한 발레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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