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뽀빠이 ENT
사진 제공 뽀빠이 ENT

배우 신은정이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공익광고를 촬영했다.

소속사 측은 17일 "배우 신은정이 전날 밤늦게까지 드라마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추운 날씨 속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공익 광고 촬영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누구보다 밝은 긍정 에너지로 현장에 함께 한 사람들을 독려하며 이끌어가고,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와 공익 광고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진행됐으며, 신은정은 12월부터 진행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진추하가 돌아왔다’에 배우 최귀화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신은정이 ‘유정희’ 역으로 완벽 변신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진추하가 돌아왔다’는 100%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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