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소희 기자] 현대, 기아 이외 다수의 수입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가 밝힌 리콜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재규어랜드로버, 닛산, 비엠더블유 등 총 7개사의 39개 차종, 13만6,608대다.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리콜에 대해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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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2023.08.17 10:31